공지사항
[CTS뉴스] 신앙과 삶을 영화로 잇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, 오는 19일 열린다
본문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4K7dLYOECU
[앵커]
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고민하며 세상의 문을 두드리는 특별한 영화 축제,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개최됩니다. 가자지구의 아픔을 담은 개막작부터 애니메이션 다윗까지,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서른 한 편의 영화가 관객을 찾아가는데요. 이가영 기자입니다.
[기자]
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(SIAFF)가 오는 19일 개막합니다. 이번 영화제는 신앙과 삶의 갈등 속에서도 끊임없는 소통을 지향하는 ‘Knockin’On(너킹온)‘을 주제로 관객을 만납니다.
[이무영 집행위원장 / 서울국제사랑영화제]
지금 세상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평가되고 있느냐란 면에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영화를 보면서 더 사랑하고 더 포용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두려워하지 (않았으면 좋겠습니다)
[기자]
가자지구에서 사라진 아이들을 통해 우리가 외면했던 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영화 [칠드런 노 모어]가 올해의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. 특히, 올해는 ’2030 샤이 크리스천‘을 비롯한 다양한 기독교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영화제의 폭을 한층 넓혔습니다.
총 31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이번 영화제에 단편 영화 8편도 편성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.
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AI로 제작된 단편 영화도 접수받았습니다.
[조현기 프로그래머 / 서울국제사랑영화제]
AI 장편 단편이라는 아주 큰 영화제가 실제로 올해 열렸습니다 올해 우리가 단편에서 공모를 하면서 AI 부분을 제한 없이 열어놨습니다 그래서 부분적으로 사용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
[기자]
윤유선 배우와 이무영 감독이 공동 집행위원장을 맡아 새롭게 이끄는 이번 영화제는 미국에서 흥행한 애니메이션 [다윗(David)] 자막 버전을 폐막작으로 상영하며 대미를 장식합니다.
성령강림주간에 열리는 이번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영화 상영에 그치지 않고, 영화인 예배와 힐링 기도회 등을 통해 신앙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. CTS뉴스 이가영입니다.
[앵커]
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고민하며 세상의 문을 두드리는 특별한 영화 축제,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개최됩니다. 가자지구의 아픔을 담은 개막작부터 애니메이션 다윗까지,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서른 한 편의 영화가 관객을 찾아가는데요. 이가영 기자입니다.
[기자]
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(SIAFF)가 오는 19일 개막합니다. 이번 영화제는 신앙과 삶의 갈등 속에서도 끊임없는 소통을 지향하는 ‘Knockin’On(너킹온)‘을 주제로 관객을 만납니다.
[이무영 집행위원장 / 서울국제사랑영화제]
지금 세상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평가되고 있느냐란 면에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영화를 보면서 더 사랑하고 더 포용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두려워하지 (않았으면 좋겠습니다)
[기자]
가자지구에서 사라진 아이들을 통해 우리가 외면했던 현실을 직시하게 하는 영화 [칠드런 노 모어]가 올해의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. 특히, 올해는 ’2030 샤이 크리스천‘을 비롯한 다양한 기독교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영화제의 폭을 한층 넓혔습니다.
총 31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이번 영화제에 단편 영화 8편도 편성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.
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AI로 제작된 단편 영화도 접수받았습니다.
[조현기 프로그래머 / 서울국제사랑영화제]
AI 장편 단편이라는 아주 큰 영화제가 실제로 올해 열렸습니다 올해 우리가 단편에서 공모를 하면서 AI 부분을 제한 없이 열어놨습니다 그래서 부분적으로 사용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
[기자]
윤유선 배우와 이무영 감독이 공동 집행위원장을 맡아 새롭게 이끄는 이번 영화제는 미국에서 흥행한 애니메이션 [다윗(David)] 자막 버전을 폐막작으로 상영하며 대미를 장식합니다.
성령강림주간에 열리는 이번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영화 상영에 그치지 않고, 영화인 예배와 힐링 기도회 등을 통해 신앙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. CTS뉴스 이가영입니다.